16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어 베러 투모로우' 발매
"곡 해석, 100점 만점에 100점"
"곡 해석, 100점 만점에 100점"

이날 이협은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대부분의 시간을 연습하며 보냈다"며 근황을 전했다. 또 황윤성은 "쇼케이스가 지금 두 번째인데, 1집보다는 덜 떨린다. 비장한 마음으로 서 있다"며 "미숙한 부분을 보완하면서 연습을 했는데 긴장 반 설렘 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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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베러 투모로우'는 드리핀이 데뷔 후 느끼고 경험한 다양한 감정 중 '의지'를 자신들만의 시선으로 다채롭게 해석한 앨범. 타이틀곡 '영 블러드(Young Blood)' 등 6곡이 수록됐다.
김동윤은 "더 나은 내일이라는 뜻의 앨범명처럼 더 나아지는 드리핀의 첫 발걸음이 되고 싶다. 드리핀의 성장한 모습을 꼭 보여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컴백' 드리핀 "'영 블러드'=드리핀, 패기와 열정 그 자체"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103/BF.2573566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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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을 해석하는 것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는 드리핀 멤버들은 "우리만의 방식으로 어떻게 풀지 어떻게 소화할 지 고민을 많이 했다. 100점 만점에 100점이다"라고 자신했다.

드리핀의 '어 베러 투모로우' 전곡 음원은 오늘(16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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