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훈, 조정석과 일화 공개
"조정석, 울면서 여의도로 와달라 부탁"
"자전거로 대학로에서 여의도까지"
"조정석, 울면서 여의도로 와달라 부탁"
"자전거로 대학로에서 여의도까지"

청라 ‘우리집’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살다 온 집주인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주택을 참고해 지은 집이다. 더위를 막기 위한 높은 층고와 ‘영롱쌓기’ 기법을 사용한 벽 등 이색적인 요소들이 MC들을 사로잡는다.
ADVERTISEMENT
조정석과 만나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된 정상훈은 본인이 더 놀라 눈물을 쏟았다고 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송은이는 홈 투어 후 집주인과 만나 사우디아라비아와 한국의 문화 차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집주인은 이슬람 문화권인 사우디아라비아에 살던 당시 밖에서 신랑과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는 게 불가능했다고 말한다. 이에 송은이는 “사우디아라비아가 나와는 잘 맞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ADVERTISEMENT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