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서의 드라마 출연은 2019년 MBN 드라마 '우아한가' 이후 2년 만이다. 특히 김윤서는 KBS 2TV '여자의 비밀' 등 여러 작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를 연기해왔다. 이에 이번 '미치지 않고서야'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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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서는 2010년 영화 '악마를 보았다'를 통해 강렬한 인상으로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 이후 MBC 드라마 '짝패' KBS 2TV '포세이돈' SBS '그대를 사랑합니다' '신사의 품격' tvN '유리가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연기력을 입증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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