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하우스 파티' 즐기는 방법 '셋'

신곡 ‘House Party’는 경쾌하고 신나는 리듬과 기타 리프가 중독적인 디스코 팝 장르로, 트렌디한 멜로디와 트랩이 더해져 한층 더 힘찬 느낌의 댄스 곡이다. 가사에는 코로나 19 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소소한 일상들을 잊어버리지 말자고 전하며, 거의 다 왔으니 힘내어 일탈은 잠시만 접어두자는 독려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ADVERTISEMENT
이외에도 슈퍼주니어는 앨범 정식 발매 한 시간 전인 16일 오후 5시 신개념 라이브 커머쇼 ‘오늘의 셀럽 – 뮤직 쇼’ (이하 ‘오늘의 셀럽’)로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오늘의 셀럽’은 음악과 토크, 게임, 쇼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예능형 라이브 커머스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이날 오후 7시 Mnet에서 방송되는 컴백쇼 ‘House Party’를 통해 동명의 타이틀 곡 ‘House Party’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