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TOP10
"아버지 권유로 출연"
계약서에 계좌번호
"아버지 권유로 출연"
계약서에 계좌번호

유미는 '싱어게인'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노래는 정말 유명했지만, 나 스스로는 유명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불후의 명곡' 출연하고 아버지가 연락오셔서 '알아본 사람이 있었니?'라고 하셨다. 나는 '싱어게인'에 나가는게 당연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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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유미는 예상 순위를 묻는 질문에 "무조건 1등이라고 생각했다. 계약서에 계좌번호를 적으라고 해서 1억 원이 나한테 오는 줄 알고 떨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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