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커피숍 갔다가 30분도 안돼 쩔쩔매며 들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최희의 딸은 핑크색 원피스와 귀여운 모자를 쓰고 있다. 올망졸망한 인형 같은 비주얼과 해맑게 웃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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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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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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