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리, 무대 공포증 고백
"갑작스러운 손 떨림과 불안감"
"갑작스러운 손 떨림과 불안감"

요아리는 극심한 불안 장애를 겪게 된 사연을 고백한다. 무명 시절 결혼식 축가 아르바이트 도중 처음 증상을 겪게 된 요아리는 “갑작스러운 손 떨림과 불안감에 스스로 뺨을 때려가며 축가를 마친 적이 있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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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무명생활을 끝내고 인생 제2막을 눈앞에 둔 이들의 이야기는 15일 오후 9시 방송되는 ‘강호동의 밥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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