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으로 선정된 임영웅의 ‘야인’을 시작으로 이찬원의 ‘사나이 눈물’, 장민호의 ‘폼나게 살거야’까지 총 3곡이 수록된다.
ADVERTISEMENT
임영웅은 드라마 ‘야인시대’의 OST로 유명한 강성의 ‘야인’을 열창했으며. 임영웅은 트롯맨들의 방해 아닌 방해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가창력을 선보이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뽐냈다.
무대를 본 박성웅은 “‘미스터트롯’ 방송을 볼 때 올라오는 감정을 느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임영웅의 ‘야인’은 네이버TV 조회수 7만 5천 뷰를 돌파했으며 오늘 발매되는 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선정되어 팬들에게 귀호강 선물이 되어줄 예정이다.
ADVERTISEMENT
장민호는 배일호의 ‘폼나게 살거야’를 선곡했다. 전주부터 이날 배운 액션을 대방출한 장민호는 여유로운 무대매너를 자랑했다. 이에 박성웅은 “연륜이 보였다”라며 예술 점수 만점을 줬다.
이날 낮 12시 공개.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