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집 방문
"실패 많이 해왔다"
'실패' 소신 전해
"실패 많이 해왔다"
'실패' 소신 전해
'집사부일체' 탁재훈이 비에게 자전거로 너스레를 떨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지난주에 이어 탁재훈과 이상민이 가수 비의 집을 기습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비는 실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실패를 많이 해왔다"라고 말했다.
탁재훈은 "지훈이는 실패를 많이 했지"라고 말하면서, "네 자전거 좀 구경하자"라고 우회적으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을 언급했다.
이에 비는 "다 팔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탁재훈은 "어쩐지 자전거가 안 보이네. 원래 잘 타는데"라고 말했다.
한편, 비는 "어떤 프로젝트를 할 때 성공을 못 할 수도 있다. 그걸 이겨내는 건 본인의 마음가짐이다. 그래서 실패 시뮬레이션을 그려놔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14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지난주에 이어 탁재훈과 이상민이 가수 비의 집을 기습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비는 실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실패를 많이 해왔다"라고 말했다.
탁재훈은 "지훈이는 실패를 많이 했지"라고 말하면서, "네 자전거 좀 구경하자"라고 우회적으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을 언급했다.
이에 비는 "다 팔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탁재훈은 "어쩐지 자전거가 안 보이네. 원래 잘 타는데"라고 말했다.
한편, 비는 "어떤 프로젝트를 할 때 성공을 못 할 수도 있다. 그걸 이겨내는 건 본인의 마음가짐이다. 그래서 실패 시뮬레이션을 그려놔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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