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집 방문
"실패 많이 해왔다"
'실패' 소신 전해
"실패 많이 해왔다"
'실패' 소신 전해

비는 실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실패를 많이 해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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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비는 "다 팔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탁재훈은 "어쩐지 자전거가 안 보이네. 원래 잘 타는데"라고 말했다.
한편, 비는 "어떤 프로젝트를 할 때 성공을 못 할 수도 있다. 그걸 이겨내는 건 본인의 마음가짐이다. 그래서 실패 시뮬레이션을 그려놔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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