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육아 생활 최초 공개
"시아버님 차범근에 감사해"
"시아버님 차범근에 감사해"

사람 한채아로서의 시간도 공개된다. 한채아는 오전 내내 육아로 바쁜 일상을 보낸 뒤 시댁에 딸을 잠시 맡기고 돌연 집을 나선다. 한채아는 스튜디오에서 ”평소에도 시아버님이 손녀딸을 매우 예뻐하고 잘 봐주신다“며 시아버지인 차범근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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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작품을 고민 중인 한채아로서의 면모 또한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의 대본을 검토하며 매니저와 통화하던 중 엄마 한채아의 역할과 배우 한채아의 역할을 병행할 수 있을지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나누다 급기야 눈물을 보였다고 해 눈길을 끈다.
한채아의 눈물부터 다양한 팔색조 매력은 오는 1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온앤오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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