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4인 출연
트로트 메들리
17년차 가수 속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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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차 가수 속얘기

임지호와 한층 가까워진 은혁과 동해는 요리 도중 진지한 대화의 시간을 가진다. "요리만 50년을 해왔다"는 임지호에게 17년 차 아이돌인 은혁이 "한 가지 일을 꾸준히 계속 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 것 같다"며 존경심을 드러낸 뒤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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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고민과 인생 이야기를 들은 임지호는 현실적이면서도 새로운 깨달음을 주는 현답을 건넨 모두를 뭉클하게 만든다.
제작진은 "임지호 셰프가 그 누구보다 개성이 뚜렷한 슈퍼주니어 네 멤버와 만나 이들의 인생 스토리를 듣고 이에 어울리는 특별한 응원 밥상을 선물했다. 임지호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요리와, 슈퍼주니어 4인방과의 가족 같은 케미를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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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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