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은표가 명불허전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10, 1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에서 섬뜩한 연기로 소름을 유발했다.
특히 10일 방송에서 정은표는 섬뜩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눈빛 연기뿐만 아니라 광기 어린 표정으로 긴장감을 더해 짧은 등장에도 강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정은표는 매번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타고난 신스틸러임을 증명하고 있으며, 몰입도 있는 열연을 펼쳐 극의 재미도 배가시키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지난 10, 1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에서 섬뜩한 연기로 소름을 유발했다.
특히 10일 방송에서 정은표는 섬뜩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눈빛 연기뿐만 아니라 광기 어린 표정으로 긴장감을 더해 짧은 등장에도 강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정은표는 매번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타고난 신스틸러임을 증명하고 있으며, 몰입도 있는 열연을 펼쳐 극의 재미도 배가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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