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효주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의 촬영을 지난 1월 마쳤다. 이 작품은 조선의 건국 이후 흔적도 없이 사라진 고려 왕실의 마지막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바다로 모여든 이들의 짜릿하고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어드벤처 영화. 지난해 7월 촬영을 시작해 2021년 1월 10일 크랭크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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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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