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류장에 내리자마자 당당하게 슈퍼로 향한 윤경호는 '하루가 그리 길 것 같지는 않다'며 여유로운 첫 출근을 알렸다. 하지만 곧 밀려드는 손님과 혼란스러운 상황에 맞닥뜨린 윤경호가 한껏 당황한 채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드러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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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호의 좌충우돌 첫 예능 도전기는 오는 18일 방송되는 '어쩌다 사장' 4화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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