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4월 발매된 오마이걸의 '살짝 설렜어(Nonstap)'는 친구에게 느낀 설렘의 순간을 보드게임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인 업탬포 댄스곡이다. 이 노래는 음원 공개와 동시에 주요 음원 차트 올킬과 함께 음악방송 8관왕의 기록하며 오마이걸의 전성시대임을 입증했다. 아이튠즈(iTunes) 케이팝 앨범 차트(K Pop Album Chart)에서 미국, 일본, 홍콩, 오스트리아, 러시아, 스페인, 터키 등 총 전 세계 21개 지역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팬들까지 사로잡았다.
ADVERTISEMENT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