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완전체, '전참시' 출연
데뷔 15주년 예능돌의 레전드 입담
데뷔 15주년 예능돌의 레전드 입담

이날 규현과 은혁, 매니저의 숙소에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한 데 모인다. 정규 10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콘텐츠 촬영을 위해 뭉친 것. 오랜만에 한 숙소에 모인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옛날로 돌아간 것 같다"며 감회에 젖는다.
ADVERTISEMENT
특히 멤버들이 15년간 숙성시킨 에피소드들이 화수분처럼 쏟아진다. 그 가운데 규현이 겪은 충격적인 일화에 멤버 전원 박장대소를 터트렸다고 해 사연의 정체는 무엇일지. 규현의 폭로에 진땀을 흘린 멤버는 누구였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또한 숙소 실세인 규현은 분노의 샤우팅을 발산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데뷔 초로 돌아간 듯 왁자지껄한 슈퍼주니어의 하루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