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사장' 최고시청률 기록
특급 알바생 박보영 대활약에
차태현 "최고시청률 나올 듯"
특급 알바생 박보영 대활약에
차태현 "최고시청률 나올 듯"

이날 방송에서는 '어쩌다 사장'의 첫 아르바이트생 박보영의 활약과 아쉬운 끝인사가 담겼다. 점심 식사 중에도 가격표를 달달 외우고 슈퍼를 새롭게 방문한 어르신들에게 친절하고 살갑게 대하는 등 마지막까지 특급 활약한 박보영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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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이날 새로운 아르바이트생 배우 윤경호와 김재화가 출격해 기대감을 드높였다. 양손 무겁게 시골슈퍼를 방문한 두 사람은 등장부터 유쾌하고 진솔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들은 차태현과 조인성, 두 사장의 신메뉴 개발을 위한 부재를 맞이하고 슈퍼를 오롯이 책임지며 진땀을 흘려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어쩌다 사장'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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