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미우새' 출격
엉뚱 순수 매력 발산
엉뚱 순수 매력 발산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걸그룹 블랙핑크의 메인 보컬 로제가 모(母)벤져스와 세대 초월 환상의 케미를 뽐낸다.
로제의 등장에 모벤져스는 ”손녀딸 같아~!” 라며 블랙핑크의 히트곡 안무를 따라 하는 등 뜨거운 환호를 보낸다. 이에 로제는 독보적인 음색을 뽐내며 무반주 열창으로 보답한다. 특히 솔직하고 엉뚱 발랄한 매력을 방출하며 모두의 웃음을 자아낸다.
최근 블랙핑크에서 솔로로 데뷔한 로제는 혼자 활동해서 좋은 현실적인 장점을 꼽는가 하면, “맛있는 걸 먹으면 감동해요”라며 최근 뜻밖의 상황에서 눈물을 흘렸던 일화를 고백해 어머니들을 폭소케 한다. 급기야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위급 상황을 대비해 연마한 특급 기술까지 선보여 녹화장을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이다.
통통 튀는 밝은 모습 뒤 로제는 하루 14시간씩 독하게 연습하며 치열하게 살았던 과거를 고백해 관심을 모은다. 연습생 시절 금기를 깨고 007작전 못지않은 베개 작전을 펼친 일화도 털어놓아 짠함과 웃음을 동시에 유발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로제의 인간미 넘치는 입담은 오는 14일 오후 9시 5분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로제의 등장에 모벤져스는 ”손녀딸 같아~!” 라며 블랙핑크의 히트곡 안무를 따라 하는 등 뜨거운 환호를 보낸다. 이에 로제는 독보적인 음색을 뽐내며 무반주 열창으로 보답한다. 특히 솔직하고 엉뚱 발랄한 매력을 방출하며 모두의 웃음을 자아낸다.
최근 블랙핑크에서 솔로로 데뷔한 로제는 혼자 활동해서 좋은 현실적인 장점을 꼽는가 하면, “맛있는 걸 먹으면 감동해요”라며 최근 뜻밖의 상황에서 눈물을 흘렸던 일화를 고백해 어머니들을 폭소케 한다. 급기야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위급 상황을 대비해 연마한 특급 기술까지 선보여 녹화장을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이다.
통통 튀는 밝은 모습 뒤 로제는 하루 14시간씩 독하게 연습하며 치열하게 살았던 과거를 고백해 관심을 모은다. 연습생 시절 금기를 깨고 007작전 못지않은 베개 작전을 펼친 일화도 털어놓아 짠함과 웃음을 동시에 유발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로제의 인간미 넘치는 입담은 오는 14일 오후 9시 5분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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