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하루 시간 판다
고깃집부터 헤어샵까지
도움 필요한 곳 어디든
고깃집부터 헤어샵까지
도움 필요한 곳 어디든

제작진은 “요즘 활발히 사용되는 중고 거래 앱에 유재석의 하루 시간을 내놨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직접 찾아가 유재석의 시간과 재능을 ‘무료 나눔’ 하는 현장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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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이’를 타고 문자메시지로 받은 주소로 무작정 향한 유재석. 그는 대낮 고깃집부터 동네 헤어샵 등을 방문해 생애 첫 ‘쿨 거래’를 경험하게 된다. 영문도 모른 채 현장에 도착한 유재석은 도움이 필요한 분을 찾는 것부터 난관에 봉착했다. 중고 거래 앱을 통해 도움을 요청한 거래자 또한 상상도 하지 못한 유재석의 등장에 쌍방으로 어리둥절한 상황이 연이어 펼쳐져 이들의 거래 현장은 어떨지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놀면 뭐하니?’는 13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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