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남편 도경완과 신혼같은 금슬 자랑

장윤정의 에피소드는 배윤정 남편이 발마사지를 준비하다가 아내 발에 뽀뽀하는 장면에서 나왔다. 이 모습을 보던 이동국은 "뭘 본 거지?"라며 당황했고, 장윤정은 "아내 발에 뽀뽀 안 하느냐?"며 오히려 이동국의 반응을 의아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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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장윤정은 “아직도 남편 앞에서 안경 대신 렌즈 낀 모습만 보여주고 있다”며 “생리현상도 트지 않았다. 자다가 실수한 적은 있었는데 정말 놀라서 소름이 끼치더라. 자다가 신호가 오면 바로 화장실을 간다. 임신했을 때도 안 했다”고 남편 앞에서 예쁜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 아내의 마음을 전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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