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계 관계자들은 사쿠라가 빅히트와의 계약 소식을 자신의 측근들에게 직접 전했다고 귀띔했다. 이 매체는 사쿠라가 빅히트에서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합류할 가능성도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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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19년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프로듀스' 시리즈 순위 조작 사건이 불거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아이즈원은 지난 10일 4월에 프로젝트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조작 혐의로 재판을 받은 안준영 PD는 이날 열린 상고심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3700여만원을 받았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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