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이요원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해사한 미소를 띄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믿기지 않는 맑고 투명한 미모가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ADVERTISEMENT
이요원은 2003년 6살 연상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당시 분양가 40억에 달하는 145평 대의 럭셔리 자택에서 살고 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요원은 2019년 '달리는 조사관' 종영 후 휴식기를 가졌다. 현재 안방극장 컴백을 준비 중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