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웅, 박명수 심리 분석
"남성성 과시하는 성향"
"성적 기능 떨어져 있어서"
"남성성 과시하는 성향"
"성적 기능 떨어져 있어서"

양재웅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의사 생활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형인 정신과 의사 양재진과 함께 ‘대한민국 1호 정신과 의사 형제’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ADVERTISEMENT
또한 양재웅은 “작은 눈은 내향성을 뜻하고 큰 코는 섹슈얼한 이슈다. 남성성을 과시하고 싶거나, 성적인 기능이 떨어져 있음을 암시하는 걸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명수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며 사실을 부정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진 서동주와 대한외국인 팀의 강자 에바의 정곡을 찌른 심리 분석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DVERTISEMENT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