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과감한 등 노출로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선미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에 속 선미는 화려한 컬러와 패턴이 인상적인 의상을 입고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몸매가 드러나는 짧고 타이트한 의상을 입은 선미는 다이어트로 관리한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파격적인 의상으로 과감하게 등을 노출해 시선을 압도했다. 선미가 우월한 몸매를 자랑하는 와중에 팬들은 그의 멍든 무릎을 걱정했다. 선미의 무릎 부위에 새까맣게 멍이 들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선미는 JTBC '아는 형님'에서 몸무게를 41kg에서 50kg까지 늘렸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컴백 전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해 걱정을 샀다.
선미는 지난달 23일 새 디지털 싱글 '꼬리'를 발표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선미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에 속 선미는 화려한 컬러와 패턴이 인상적인 의상을 입고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몸매가 드러나는 짧고 타이트한 의상을 입은 선미는 다이어트로 관리한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파격적인 의상으로 과감하게 등을 노출해 시선을 압도했다. 선미가 우월한 몸매를 자랑하는 와중에 팬들은 그의 멍든 무릎을 걱정했다. 선미의 무릎 부위에 새까맣게 멍이 들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선미는 JTBC '아는 형님'에서 몸무게를 41kg에서 50kg까지 늘렸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컴백 전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해 걱정을 샀다.
선미는 지난달 23일 새 디지털 싱글 '꼬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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