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성은 2019년 12월 프로포폴을 여러 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휘성의 프로포폴 구매 혐의를 포착해 지난해 4월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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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지난 1월 19일 열린 1심 공판에서 휘성에게 징역 3년을 구형한 바 있다. 당시 휘성은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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