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성재(37)가 품절남이 된다.
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는 9일 "최성재가 오는 28일 서울 모처에서 동갑내기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고등학교 동창인 두 사람은 오랜 기간 교제 끝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성재는 2013년 드라마 '푸른거탑'으로 데뷔해 '갑동이', '복면검사', '1%의 어떤 것', '닥터스', '대군- 사랑을 그리다', '왜그래 풍상씨'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태양의 계절', '찬란한 내 인생'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는 9일 "최성재가 오는 28일 서울 모처에서 동갑내기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고등학교 동창인 두 사람은 오랜 기간 교제 끝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성재는 2013년 드라마 '푸른거탑'으로 데뷔해 '갑동이', '복면검사', '1%의 어떤 것', '닥터스', '대군- 사랑을 그리다', '왜그래 풍상씨'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태양의 계절', '찬란한 내 인생'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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