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사이즈 토론
윤여정 "발이 커져"
내후년에 235mm?
윤여정 "발이 커져"
내후년에 235mm?
'윤스테이' 이서진이 발 사이즈에 대해 언급했다.
5일 밤 방송된 tvN '윤스테이'에는 멤버들이 저녁 장사 후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서진은 박서준과 최우식에게 "너희 발 사이즈가 똑같아?"라고 물었고 이들은 280mm, 275mm라고 답했다.
이어 이서진은 "나 280mm에서 발이 265mm로 줄어들었어"라고 말해 파장을 일으켰다. 최우식과 박서준은 "발이 작아진다는 말 들어보셨냐"라고 물었고, 윤여정은 "발이 커져"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은 "발이 260mm까지 되더라. 그래서 나는 발이 없어지는 줄 알았다"라고 말했고, 박서준은 "내후년에 235mm가 되는 거 아니냐"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5일 밤 방송된 tvN '윤스테이'에는 멤버들이 저녁 장사 후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서진은 박서준과 최우식에게 "너희 발 사이즈가 똑같아?"라고 물었고 이들은 280mm, 275mm라고 답했다.
이어 이서진은 "나 280mm에서 발이 265mm로 줄어들었어"라고 말해 파장을 일으켰다. 최우식과 박서준은 "발이 작아진다는 말 들어보셨냐"라고 물었고, 윤여정은 "발이 커져"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은 "발이 260mm까지 되더라. 그래서 나는 발이 없어지는 줄 알았다"라고 말했고, 박서준은 "내후년에 235mm가 되는 거 아니냐"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