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중 지난 3일 별세
6일 오전 6시 발인
6일 오전 6시 발인

1962년 결성된 코리아나 멤버로 이름을 알렸다. 이들은 1988년 서울올림픽 공식 주제가 '손에 손 잡고'(Hand In Hand)로 큰 인기를 누렸다. 이탈리아 작곡가 조르지오 모로더가 만든이 곡은 유럽·남미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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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빈소는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6일 오전 6시, 장지는 음성군.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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