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저녁식사 준비
팥죽+떡국 아침식사
만능 인턴 활약
팥죽+떡국 아침식사
만능 인턴 활약

이날 방송에서는 고생한 직원들을 위해 이서진이 직접 저녁 식사를 준비한다. 전직 뉴요커이자 현 '윤스테이' 부사장인 이서진이 준비한 버터 풍미 가득한 소고기 요리에 기대가 모인다. 또한, 주방장 정유미의 밤잠을 설치게 한 고난도 아침 신메뉴들도 예고돼 궁금증을 자극한다. 겨울철 대표 음식인 팥죽과 새해맞이 떡국 한상이 아침 식사로 나가야 하는 상황 속 새알심 하나까지 맛있게 완성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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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맞이 업그레이드 된 '윤스테이'의 전통놀이가 이날 역시 빛을 발할 예정이다. 손님들은 '윤스테이' 체크아웃 전 모두 모여 전통놀이를 즐긴다고. 여기에 손님들을 위해 커피를 배달하던 중인 박서준과 최우식이 합류해 더욱 후끈한 분위기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윤스테이'는 5일 오후 9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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