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랑꾼→욕망사업가
선·악 넘나드는 열연
의뭉스러운 행보
선·악 넘나드는 열연
의뭉스러운 행보

허성태의 러시아어 대사에는 배우 본인과 제작진들의 노력이 있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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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괴물' 제작진의 배우에 대한 섬세한 관찰력과 허성태의 캐릭터에 대한 애착으로 완성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허성태는 매회 다양한 러시아 대사를 소화할 예정이다.
허성태가 극중 연기하는 이창진은 앞서 공개된 '괴물' 5회 예고편에서 이동식과 한주원과 격렬하게 대치하는 모습이 그려져, 향후 '괴물' 속 그의 행보를 궁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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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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