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은 '미스트롯2' 우승축하
'그 강을 건너지마오' 인연
"진이 되다니! 꿈만 같다"
'그 강을 건너지마오' 인연
"진이 되다니! 꿈만 같다"

이어 김지환은 "형 너무 고생했어~ 처음 지은씨 만났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진이 되다니! 진짜 꿈만 같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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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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