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X임원희, 배정남 집 방문
소장 가치 100% 보물찾기
박수홍 팔랑귀에 母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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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팔랑귀에 母 폭발

최근 녹화에서 골동품을 정리한다는 배정남의 말에 ‘골동품 마니아’ 임원희와 박수홍이 집을 방문했다. 신이 나서 자신의 보물과도 같은 골동품을 자랑하는 배정남의 푼수 같은 모습에 녹화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하지만 이어진 배정남의 말 한 마디에 임원희, 박수홍은 물론 스튜디오의 관심이 집중됐다. 배정남이 “지금까지 수년간 모은 골동품들의 총 가치는 7~8000만 원 정도”라고 깜짝 공개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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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터무니없는 가격까지 불러가며 골동품 사수에 나선 두 아들의 불꽃 튀는 경쟁에 박수홍 모친은 물론 다른 엄마들마저 탄식을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미운 우리 새끼’는 28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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