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연민지는 오윤희(유진)와 천서진(김소연)의 서울 음대 동창생 역으로 등장했다. 연민지는 오윤희의 동문 모임 참석을 달가워하지 않는 천서진에게 “윤희도 청아여고 동문이지 않냐. 어제 너 공연도 보러 왔다던데 올 자격 충분하다”고 오윤희를 옹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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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지는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존재감을 과시, 시청자들에게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몰입감도 한껏 높였다.
앞으로도 연민지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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