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의 맵단짠
라스트 반찬
특훈 속 실력 '껑충'
라스트 반찬
특훈 속 실력 '껑충'

적당히 매우면서도 달콤함과 짠맛이 완벽히 버무려진 닭볶음탕은 호불호 없이 모두 좋아하고 '요린이'들이 워너비 집밥 메뉴로 손꼽혔던 특별 메뉴. 하지만 생닭을 직접 손질하는 것은 물론 맛깔난 양념장을 만들기 어려워 쉽게 도전하지 못했다. '백파더' 백종원은 닭볶음탕에 처음 도전하는 요린이라도 잡냄새 없이 맛있게 만들 수 있는 꿀팁을 대방출, 더욱 특별한 한끼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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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더' 백종원과 양잡이 양세형이 함께하며 어려웠던 김치 담그기까지 해낸 요린이들. 불조절은 물론 쉬운 채소 손질도 애를 먹으며 진땀을 흘렸던 '요린이'들은 이제 '백파더' 황금 레시피를 통해 요리를 완벽하게 완성시키고 있다.
'요린이용 닭볶음탕' 편으로 34회 생방송을 진행하는 '백파더' 백종원과 양세형의 꾸준한 노력이 '요린이'들의 느리지만 확실한 실력 향상을 이뤄낸 것. '백파더'는 그동안 미국, 캐나다, 파라과이, 브라질 등에도 소통을 이어가면서 모든 '요린이'들의 알찬 한끼를 위해 끊임없는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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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백파더'는 생방송 종료 이후 네이버 TV '백파더' 라이브관에서 생중계를 이어간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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