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공개, 블루스 기반 경쾌 음악

여행을 다니며 받았던 이야기와 영감들을 노래를 통해 표현하고 있는 준킴은 지난 2019년과 2020년 초에 다녀온 아프리카 케냐와 르완다를 생각하며 이 노래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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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에는 또한 다양한 연주와 활동으로 이름을 알린 Judy shin이 함께 참여했으며, 코러스에도 급부상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이서가 함께했다.
뮤직비디오에는 모션그래픽으로 유명한 바이스 버사 디자인 스튜디오가 함께 참여해 제작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들로 노래의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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