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훈, 유진-김소연과 스킨십 호흡
배우 윤종훈 측이 시청자들과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27일 윤종훈 오피셜 인스타그램에는 "예상할 수 없는 펜트하우스!"라며 "어제 다시 한번 입이 떡 벌어지는 엔딩이 나오면서 23.4% 최고시청률을 경신했습니다"라고 썼다.
이어 "윤철아 너는 무슨 생각이니. 우리에게 말 좀 해주면 안되니"라면서 "윤종훈 배우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지난 26일 밤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2'에서 하윤철(윤종훈)은 천서진(김소연)의 호텔방에 찾아가 격정적인 키스로 엔딩을 장식해 큰 화제를 모았다. 하윤철이 천서진, 오윤희(유진) 등과 키스하는 장면에 해당 역에 윤종훈이 '펜트하우스' 제작자가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27일 윤종훈 오피셜 인스타그램에는 "예상할 수 없는 펜트하우스!"라며 "어제 다시 한번 입이 떡 벌어지는 엔딩이 나오면서 23.4% 최고시청률을 경신했습니다"라고 썼다.
이어 "윤철아 너는 무슨 생각이니. 우리에게 말 좀 해주면 안되니"라면서 "윤종훈 배우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지난 26일 밤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2'에서 하윤철(윤종훈)은 천서진(김소연)의 호텔방에 찾아가 격정적인 키스로 엔딩을 장식해 큰 화제를 모았다. 하윤철이 천서진, 오윤희(유진) 등과 키스하는 장면에 해당 역에 윤종훈이 '펜트하우스' 제작자가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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