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사랑
김현수로 '빨간불'
직진 사랑 결말은?
김현수로 '빨간불'
직진 사랑 결말은?

지난 3회에서 하은별은 늦은 밤, 천서진(김소연 분) 몰래 주석훈과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바닷가로 가는 일탈을 했다. 여러 가지 일로 스트레스를 받았던 하은별은 함께해 준 주석훈이 고마웠고, 조심스레 자신의 마음을 다시 내비쳤다.
하지만 그녀에게 돌아온 건 냉정한 거절뿐. 이어 배로나(김현수 분)가 학교로 돌아왔고, 주석훈의 마음도 흔들리는 듯 보였다. 이를 눈치챈 하은별 역시 두 사람이 신경 쓰이기 시작했고, 이러한 마음을 알아주는 건 진분홍(안연홍 분)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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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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