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 무대 시작
이찬원, '이천원'으로?
국민 히트곡 탄생할까
이찬원, '이천원'으로?
국민 히트곡 탄생할까

MC 김성주는 이에 앞서, 1번부터 7번까지 후보들을 소개했다. 이어 "지난번 '미스터트롯' 때는 결승 문자 투표가 770만 표가 들어왔다. 그 중에 무효표가 거의 200만 표였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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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는 "오타나 띄어쓰기, 편지를 써도 안되고 사진도 안된다. 기호나 이름만 된다"라며 "결승전 1라운드는 신곡 미션이다"라고 말했다. 작곡가들의 7개 신곡으로 이뤄진 대결이 시작됐다.
김성주는 "지난 '미스터트롯' 때 국민 히트곡이 탄생됐다"라며 '찐이야', '역쩐인생', '여백' 등이 당시 차트를 석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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