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사 시작
어설프지만 괜찮아
차표 판매까지
어설프지만 괜찮아
차표 판매까지

두 사람은 운영할 슈퍼에 처음 들어갔고, 샅샅이 구경을 하며 각자 담당할 일들을 나눴다. 차태현은 "생각보다 너무 좋다"라며 마음에 들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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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은 아침 6시에 일어나 밥을 안치고 국을 끓였다. 두 사람을 아침을 먹기 시작했고 손님들이 끊이지 않고 들어와, 바쁘게 물건을 팔았다. 차태현은 단골 손님들의 도움을 받아 장사에 필요한 정보들을 알아갔다. 차태현은 바쁜 와중에 빙어낚시를 위한 구더기에 차표 판매까지 하며 정신없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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