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SNS 통해 근황 공개
지난해 11월 임신 소식 전해
반려견과 양수리 드라이브
지난해 11월 임신 소식 전해
반려견과 양수리 드라이브
배우 강소라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강소라는 25일 자신의 SNS 계정에 "콧바람 쐬러 양수리. 애미야 바람이 차다"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그는 반려견과 함께 양수리로 나들이를 나선 듯한 모습이다. 특히 강소라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해 8월 8살 연상의 한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의 축하를 받았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강소라는 25일 자신의 SNS 계정에 "콧바람 쐬러 양수리. 애미야 바람이 차다"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그는 반려견과 함께 양수리로 나들이를 나선 듯한 모습이다. 특히 강소라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해 8월 8살 연상의 한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의 축하를 받았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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