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한 사진에서 조민아는 남편과 나란히 서 있다. 조민아의 남편은 조민아의 볼에 뽀뽀를 하고 있고 조민아는 행복한 듯 미소를 띠고 있다. 또한 임신 6개월 차인데도 여전히 날씬한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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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는 지난해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두 사람은 지난 20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조민아는 현재 임신 중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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