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애설 이후 지디의 인스타그램에는 블랙핑크의 해외 팬들의 댓글이 이어졌다. 'FREE JENNIE' 'Leave jennie alone' 등 제니를 놓아달라는 팬들의 애정 어린 호소다. 국내 팬들은 두 사람의 열애설을 지지했던 것과는 사뭇 다른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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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지디는 제니를 위한 '비밀 외조'도 진행했다고 했다. 지니는 제니를 보기 위해 블랙핑크 뮤직비디오 촬영장, 콘서트장 등을 방문했다고 한다. 제니와 지디의 측근은 제니의 어머니도 두 사람의 교제를 알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하지만 YG엔터테인먼트는 텐아시아에 "아티스트의 사생활은 확인 불가다. 양해 부탁드린다"는 공식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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