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 첫 방 D-DAY
시골슈퍼 영업일지 시작
세 가지 관전 포인트 공개
시골슈퍼 영업일지 시작
세 가지 관전 포인트 공개

◆ 시골슈퍼에서 펼쳐지는 도시 남자들의 영업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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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큰 규모의 마을 슈퍼를 맡게 된 초보 사장 두 사람은 물건 판매부터 요리와 설거지, 신선한 재료 공수까지 두 팔을 걷어붙이고 장사에 뛰어든다. 차태현과 조인성은 '어쩌다 사장'의 관전 포인트로 "굉장히 즐겁기도 하고 신선하기도 하다.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요즘처럼 사람들의 정이 그리울 때 사람들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라고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 예능 선배 차태현X예능 새내기 조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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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두 사람 모두 오랜 시간 마을에 머물며 동네 사람들과 진정성 있는 관계를 형성하고, 친한 친구들과 함께할 때 나오는 편하고 솔직한 면모를 예고했다. 두 사람은 "있는 그대로 (모습이) 나올 것"이라고 귀띔해 귀추가 주목된다. 사전에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도 서로를 잘 알고 있는 '찐 절친'만의 호흡이 빛을 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린 바 있어 관심을 드높인다.
◆ 손님들과의 첫 대면부터 예상치 못한 아이템 판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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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은 2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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