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누리꾼 억측에 직접 해명
"사소한 걸로 삐지는 사이 아냐"
"강문영, 감기기운 때문에 조기퇴근"
"사소한 걸로 삐지는 사이 아냐"
"강문영, 감기기운 때문에 조기퇴근"

해당 사진에서 한 누리꾼은 "강문영 이상아랑 무슨 일 있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또 다른 누리꾼은 "이상아 다시는 안 보고 싶다. 성격 좋은 강문영이 웬만해서는 안 싸울건데 이상아 인성에 문제가 있는 듯"이라며 "강문영 팬들 어제 만두 빚고 안 보여서 얼마나 궁금했는데"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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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방송으로 다 보여지지 않는 것이 좀 아쉽다"며 "참으로 재밌는 우픈(웃픈) 반응"이라고 씁쓸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상아는 지난 9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그의 출연분은 3주에 걸쳐 방영됐으며, 24일 방송에서는 강문영의 모습이 갑자기 보이지 않자 일부 시청자들은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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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 이런 반응이 나올수도 있구나 참 재밌네~~
문영언니랑은 사소한걸로 삐지거나 하는 관계가 아닌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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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으로 다 보여지지 않는 것이 이런게 좀 아쉽구나..
참으로 재밌는 우픈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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