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오스 워킹'은 모든 생각이 노출되는 '노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된 뉴 월드에 살고있는 토드(톰 홀랜드)가 어느 날 그곳에 불시착한 바이올라(데이지 리들리)와 함께 탈출하려는 생존 사투를 그린 영화다.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의 주연작으로, 개봉 전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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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이선빈 주연 영화 '미션 파서블'은 1만 7069명을 동원했다. 개봉 이후 일주일간 1위를 차지하다, 순위가 하락했다. 누적 관객수는 23만 4854명이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도 두 계단 하락해 4위를 차지했다. 하루 1만 4267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79만 1618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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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봉한 박하선 주연 영화 '고백'은 5401명을 동원해 6위로 출발했다. 누적 관객수는 7614명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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