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학폭 관련 입장
"경제적 이익을 노리고…"
KBS 새 드라마 출연앞둬
"경제적 이익을 노리고…"
KBS 새 드라마 출연앞둬

이어 "한편 당사는 이번 학교폭력 관련 제보나 주장들이 허위라는 것을 증명할 상당한 증거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경제적 이익을 노리고 악의적 조직적인 공동 행위가 아닌지에 관하여도 의구심을 가질 만한 정황도 발견되고 있다"라며 피해자로 주장하는 이들의 행동을 의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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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학교 폭력의 가해자로 박혜수를 지목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박혜수는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금요드라마 '디어엠'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전문
안녕하세요.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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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당사는 이번 학교폭력 관련 제보나 주장들이 허위라는 것을 증명할 상당한 증거를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경제적 이익을 노리고 악의적 조직적인 공동 행위가 아닌지에 관하여도 의구심을 가질 만한 정황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소위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분들은 법률적 절차 등 공식적 절차를 통해 자신의 권익을 위한 조치를 취하시길 바라고, 이에 대하여는 당사는 성심성의껏 응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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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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