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SNS에 김치 올려
옹호한 누리꾼에 동조
靑 국민 청원에 하차 촉구
옹호한 누리꾼에 동조
靑 국민 청원에 하차 촉구

이를 본 한 누리꾼이 "제가 영상을 못 봤지만 시어머니 알아들으시게 파우차이라고 한 것 아닐까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함소원은 "맞아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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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함소원은 라이브 방송에서 김치를 '파오차이'라고 불러 도마에 올랐다. 최근 한국과 중국 사이에 때아닌 '김치 종주국 논란'이 벌어진 상황에서 이같은 실언은 많은 누리꾼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그는 또 "지적이 계속되자 라이브방송은 삭제했지만, 증인 증거가 다수 있다"며 "계속되는 망언, 한국인으로서 너무 불쾌하다"고 덧붙였다. 24일 오후 기준 해당 게시글은 약 1800명의 동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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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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