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번호 '99번'
펜싱 에이스 입증
야구 훈련 적극적
펜싱 에이스 입증
야구 훈련 적극적

이날 남현희는 화려한 '노는 언니'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99'라는 등번호가 눈길을 끌었다. 알고보니 선수 활동 당시 획득한 메달 개수가 총 99개였던 것으로 드러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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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칭찬에 힘입어 남현희는 모든 야구 훈련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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