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4년차 아이돌
첫 부캐릭터 변신
4인4색 콘텐츠 제안
첫 부캐릭터 변신
4인4색 콘텐츠 제안

이날 방송에서는 온유, 키, 민호, 태민이 각각 '빛돌기획'의 진기 대리, 기범 팀장, 초이 팀장, 태만 이사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샤이니 컴백 홍보 회의에 돌입한 네 사람은 각각의 개성이 담긴 4인 4색 콘텐츠를 제안한다고. 진기 대리의 샤이니 명곡 리부트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기범 팀장은 2008년 데뷔 초 풋풋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오프 더 레코드'를, 초이 팀장은 '100초 농구 챌린지'를, 태만 이사는 '샤이니 컴백 홍보 영상' 아이디어를 내놓는다. 인생 첫 부캐에 도전하는 샤이니의 능청스러운 연기력이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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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오늘 본 방송에서는 샤이니의 다채로운 매력은 물론, 어디서도 본 적 없었던 신선한 모습까지 전부 공개될 예정이다. 멤버들이 직접 기획한 낸 여러 코너들과 샤이니를 지원사격하기 위해 나선 게스트들이 풍성한 재미를 책임진다. 뿐만 아니라 공개된 이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샤이니의 신곡 무대도 준비 되어있다"라고 전해 더욱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샤이니의 스타트업 – 빛돌기획'은 24일 밤 11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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