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겸 프로듀서 IMLAY(임레이)의 네 번째 EP 앨범 '유토피아(UTOPIA)'가 오늘(24일) 공개된다.
IMLAY의 네 번째 EP 앨범 '유토피아'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타이틀곡 '투 굿(Too Good)'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을 통해 동시에 만날 수 있다.
특히 IMLAY는 이번 앨범의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가창에도 직접 참여해 개성 넘치는 음악 색깔을 담았다. NCT 천러와 일렉트로닉 아티스트 예서도 피처링으로 매력을 더한 만큼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투 굿'은 퓨처베이스가 가미된 미드 템포 장르의 곡으로, 다채로운 신스 구성과 효과음, 아르페지오가 어우러져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미래에 대한 소망과 다짐을 표현한 가사와 NCT 천러의 부드러운 음색이 매력적이다.
더불어 앨범의 인트로를 장식하는 ‘UTOPIA’, IMLAY의 자전적인 이야기로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Left The City’(레프트 더 시티), 비행기를 타고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는 연주곡 ‘Airplane Mode’(에어플레인 모드), 예서가 작사, 작곡 및 피처링에 참여한 퓨처하우스 장르의 ‘Save The World’(세이브 더 월드)까지 밝고 희망찬 분위기의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IMLAY의 네 번째 EP 앨범 '유토피아'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타이틀곡 '투 굿(Too Good)'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을 통해 동시에 만날 수 있다.
특히 IMLAY는 이번 앨범의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가창에도 직접 참여해 개성 넘치는 음악 색깔을 담았다. NCT 천러와 일렉트로닉 아티스트 예서도 피처링으로 매력을 더한 만큼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투 굿'은 퓨처베이스가 가미된 미드 템포 장르의 곡으로, 다채로운 신스 구성과 효과음, 아르페지오가 어우러져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미래에 대한 소망과 다짐을 표현한 가사와 NCT 천러의 부드러운 음색이 매력적이다.
더불어 앨범의 인트로를 장식하는 ‘UTOPIA’, IMLAY의 자전적인 이야기로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Left The City’(레프트 더 시티), 비행기를 타고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는 연주곡 ‘Airplane Mode’(에어플레인 모드), 예서가 작사, 작곡 및 피처링에 참여한 퓨처하우스 장르의 ‘Save The World’(세이브 더 월드)까지 밝고 희망찬 분위기의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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